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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박재정은 흑백의 대조되는 느낌과 눈빛으로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다. 또 머스터드 컬러의 상의에 캡으로 도발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재정은 '바라만 본다'가 음원 차트를 석권하는 소감으로 "가수로서 계속 노래하고 싶다는 확신이 생겼고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보고 보상받은 기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굉장히 뜻깊고 한결 마음도 편안해졌다"고 답했다.
이어 솔로 가수가 아닌 첫 그룹 활동에 대해 "김태호 PD님께서 방송이 끝난 후에도 원한다면 자유롭게 멤버들과 활동해도 된다 하셨지만 유재석 선배님과 제작진분들 덕에 용기 내서 모두가 합심할 수 있었던 기적적인 일"이라며 겸손을 표시했다.
그는 "가수로서 결과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사실에 한동안 우울했다. 그간의 예능 출연이 가수 박재정에 대한 직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지 않는 허탈감에 활동을 계속할지 오래 고민한 시기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이번 오디션은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돼 청자들이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었고 그래서 진중함이 더 느껴지지 않았을까. 덕분에 음악인으로서의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을 마친 후 앞으로 활동에 대해서는 "나라서 할 수 있는 발라드를 계속할 생각이다. 또 신곡은 7월 말을 예상하고 자작곡으로 구성된 1집도 올해 발매를 목표하고 있지만 내 이름을 건 첫 정규 앨범이기 때문에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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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