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경석) 여수운항관리센터가 지난 1일 해양수산부에서 위촉한 국민안전감독관과 여객선 12척에 대해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여수운항관리센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여수운항관리센터는 최근 하계 휴가철을 대비해 관내 여객선 12척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해양수산부에서 위촉한 국민안전감독관이 함께 참여해 여객선을 이용하는 국민의 입장에서 점검을 실시하는 등 내실 있게 진행됐다.


점검결과 발견된 결함사항은 특별교통기간(7.23~8.10) 시작 전에 시정 조치해 국민들이 여객선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점검이후 실시된 평가회의에서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해사안전감독관(홍종해·민병선)은 국민안전감독관이 참여한 이번 특별점검은 점검자의 다양성 확보와 수요자 중심 행정서비스 차원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여수운항관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비록 힘든 시기 이지만, 선원 및 관련종사자의 대 고객 서비스 강화와 여객선내 방역을 철저히 하여 하계 휴가철 이용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섬 여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