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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울산대학교 및 울산 소재 실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하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울산대학교) 및 고교 지역인재 육성·지원을 위한 오픈스쿨과 연계한 취업지원 교육과정으로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하계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울산대 재학생 60명과 울산 소재 실업계고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5일부터 대상자별로 2~4주간 진행한다. 동계에는 20명을 추가 선발해 연간 95명의 인턴을 운영하고 지역인재 양성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석유공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울산 지역 학생에게 주요 사업 및 역할은 물론 진로탐색 기회와 취업역량을 강화한다. 석유공사는 지역인재 교육여건 확대를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학생 수를 지난해 61명에서 올해 95명으로 확대했다.
올해 실시간 비대면 교육 확대, 그룹 단위 본사 견학 프로그램 추가 등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시작된 석유공사의 직무체험형 인턴십 프로그램은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되는 실무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울산 지역의 교육기관 및 학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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