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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90min은 6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이재성이 마인츠 이적을 목전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홀슈타인 킬과 계약이 끝난 이재성의 영입에 많은 팀들이 관심을 가졌지만 현재로선 마인츠로 이적하는 것이 가장 유력하고 밝혔다.
해당 매체는 이재성에 대해 한국 대표로 53번의 A매치 출전했다고 소개하며 킬 소속으로 93번의 2부리그 경기를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재성이 몸담는 동안 킬은 몇 차례 승격 가능성이 있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며 지난 시즌 승격했다면 이 팀에 잔류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분데스리가 관련 소식을 주로 전하는 리가인사이더 역시 이재성의 마인츠행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재성이 지난 시즌을 끝으로 킬과의 계약이 종료돼 현재 자유계약선수 신분이라고 소개하며 호펜하임, 프라이부르크 등과도 연결됐지만 마인츠로 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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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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