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은 난소암 치료제(ALT-Q5) 속 항체를 개량해 결합력을 증대시킨 신규 항체 관련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알테오젠
알테오젠은 난소암 치료제(ALT-Q5) 속 항체를 개량해 결합력을 증대시킨 신규 항체 관련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술은 난소암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FOLR1(folate receptor alpha)에 항체를 특이적으로 결합시켜 FOLR1의 활성을 차단한다. 이 기술은 ADC(항체-약물 결합체) 난소암 치료제 개발의 핵심 역할이라고 회사 측을 설명했다.

회사는 기존 항체에 비해 결합능을 향상시켜 만든 변형항체는 향후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해다.


알테오젠 관계자는 "이 항체를 이용하면 각종 종류의 암세포 표면에 많이 분포된 FOLR1에 특이적으로 결합해서 ADC 난소암 치료제 이외의 다른 암 치료제 개발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