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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지난 6일 "도쿄도는 감염상황이 악화되고 있어 이달 9일부터 도쿄시내 도로 구간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성화 봉송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존 행사 대신 공원과 경기장에서 일반 관중없이 이미 선정된 성화 봉송 주자만 참석해 (성화를) 이어받는 약식 행사로 대체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달 23일 열리는 개회식 전까지 15일 동안 일정이 잡혔던 도쿄시내의 성화 봉송 행사는 약식으로 대체되고 일부 섬 지역에서만 외부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일 기준 일본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1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이날 22명이 증가해 1만5000명 선에 근접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자 일본 정부는 올림픽과 관련해 방역조치를 재검토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달 8일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도쿄올림픽 조직위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상황과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를 연장할 지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일본 정부와 조직위는 대형 경기장이나 야간에 열리는 일부 경기는 무관중으로, 기존에 경기장 수용 정원의 50% 범위에서 최대 1만명까지 입장을 허용했던 방침을 축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는 이달 8일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도쿄올림픽 조직위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상황과 '만연 방지 등 중점조치'를 연장할 지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일본 정부와 조직위는 대형 경기장이나 야간에 열리는 일부 경기는 무관중으로, 기존에 경기장 수용 정원의 50% 범위에서 최대 1만명까지 입장을 허용했던 방침을 축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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