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댄 이게를 꺾고 반등에 성공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맥그리거의 손을 들었다. 정찬성은 "포이리에의 팬이지만 이번에는 맥그리거가 이기지 않을까"라며 "사실 2차전도 맥그리거 승리를 예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맥그리거가 레그 킥(카프 킥)에 대한 대비만 잘 하고 나온다면 포이리에가 이길 방법이 없을 것 같다"고 분석했다.
MMA 콘텐츠 전문 유튜브 채널 '스포일러 MMA'에서 실시한 여론 조사에 참여한 약 6100명의 팬들은 47% 대 53%로 맥그리거의 승리를 점쳤다. 맥그리거는 종합격투기 커리어 상 연패가 없다.
더스틴 포이리에는 2014년 UFC 179에서 맥그리거에게 1R TKO 패를 당한 바 있으며 이후 약 6년 4개월 만에 리턴 매치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포이리에는 "내 실력을 믿고 모든 것을 걸었다. 나는 아버지이자 남편이다. 내겐 우선순위가 있다"며 "내가 (챔피언) 벨트를 위해 싸웠다면 이번 대결에서 삼분의 일의 급여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3차전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UFC 264: 맥그리거 vs 포이리에 3'은 오는 11일(일) 오전 7시 언더카드부터 메인카드까지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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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264 '포이리에 vs 맥그리거' 대진 (경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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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카드 [미들급] 후 야오종 VS 알렌 아메도프스키 [플라이급] 잘가스 주마굴로프 VS 제롬 리베라 [미들급] 오마리 아흐메도프 VS 브래드 타바레스 [여성플라이급] 제니퍼 마이아 VS 제시카 아이 [미들급] 트레빈 자일스 VS 드리쿠스 두 플레시스 [페더급] 라이언 홀 VS 이리아 토푸리아 [웰터급] 니코 프라이스 VS 미첼 페레이라 [웰터급] 카를로스 콘딧 VS 맥스 그리핀
-메인카드 [밴텀급] 션 오'말리 VS 크리스 무티뉴 [여성밴텀급] 이레네 알다나 VS 야나 쿠니츠카야 [헤비급] 타이 투이바사 VS 그레그 하디 [웰터급] 길버트 번즈 VS 스티븐 톰슨 [라이트급] 더스틴 포이리에 VS 코너 맥그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