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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이 8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민선7기 3주년 맞이 시민과의 온라인 대화’를 열어 소통했다. 온라인 방식으로는 도내에서 처음 개최했다.
시민과의 대화는 현장 토크콘서트와 온라인 화상대화시스템을 병행한 방식으로 1부, 2부, 3부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현장에는 청년, 여성, 소상공인 등 각 분야 시민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변광용 시장은 직접 예산1조원 시대 개막, 재난지원금과 선제적방역 등 코로나19위기 극복, 정글돔 및 숲소리 개장 등 관광기반 조성, 친환경 도시재생 및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국지도 58호선 등 사통발달 교통도시 구축 등 그간의 성과를 브리핑했다.
또한 현장 참석자들과 조선업 고용유지모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친화정책 등 주요 시책에 대해 얘기를 이어 갔다.
강학도 거제경실련 집행위원장은 "전임 시장때도 건의했었고 거가대로가 접해있는 장목면 방면에 인구 5만이하의 신도시를 조성해야한다. 가덕신공항이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급해졌다. 가덕신공항이 들어서면서 10만명 정도의 신도시가 필요해졌다. 가덕신공항과 가까운 장목면에 도시를 만들어야한다. 도시계획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변 시장은 "가덕신공항이 가시화되면 그 영향을 제일 많이 받을 곳이 장목권역이라고 보고 있다. 가덕도 신공항 개통을 대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장목권역에 대한 부분들도 아직 구체적인 부분들은 없지만, 고민을 하고 있다. 신도시 부분을 전혀 고민을 하지 않아본 부분은 아닌데 이 부분은 여러 가지 과정들이 같이 있어야 하므로 당장에 신도시를 만들겠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선 답변 드리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지역에 다양한 인프라와 어떤 방식으로 디자인 할 것인가에 대해 앞으로 지속적인 논의를 해야할 과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원순련 (사)거제시예총지회장은 "거제의 과거의 예술부터 앞으로의 예술까지 수집하고 저장할 수 있는 어떠한 컨트롤 타워가 만들어졌으면 거제에 오면 거제의 예술이 음악, 문학, 미술은 이러한 부분들이 여기다 저장되어 있다는 예술아크아드 즉, 저장창고 같은 그런 것을 한번 계획을 해주시고 각 지역마다 전시공간과 공연공간에 관심 가져달라"고 말했다.
변광용 시장은 "둔덕면에 박물관 건립이 추진이 되고 있다. 박물관이 단순한 박물관이 아니고 거제의 과거 현재 미래를 종합적인 역사관을 구상을 하고 있고 이제 거제에는 시립미술관 하나정도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말씀한 부분들에 대해 100%로 공감한다. 이러한 부분들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서 가능한 부분부터 하나하나 해가는 그런 로드맵을 가져가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3부로 온라인으로 면·동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답변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번 행사 부제가 ‘러브스토리 인 거제’인 만큼 거제시를 사랑하고 거제발전을 기도하는 시민들의 응원메시지가 이어졌다.
한편 추가적인 질의는 블루하트에 담아 작성해 받았으며 각 블루하트에 대한 답변은 추후 거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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