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교직원 등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당초 이들 교육·보육 종사자들은 7월28일 접종 예정이었다. 이스라엘 정부와 맺은 백신교환 협정에 따라 국내에 들어온 화이자 백신이 사용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교직원과 돌봄인력 38만명에 대한 사전예약이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교직원 등은 전국 예방접종센터에서 7월13일부터 7월17일까지 접종을 받게 된다.
추진단은 "이들은 7월28일부터 접종 예정이었으나 이스라엘과 백신 교환으로 화이자 백신이 조기 공급됨에 따라 접종이 연기됐던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교직원 등 접종 일정을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주소지에 관계없이 원하는 예방접종센터를 선택해 접종일정을 예약할 수 있다.
예약을 변경 또는 취소하고자 하는 경우 사전예약 기간 중에는 누리집에서 취소 및 재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마감 이후에는 예약한 접종센터, 보건소 또는 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교직원 등은 이번 사전예약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당초 발표됐던 교육·보육 종사자 접종 일정에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정규접종 사전예약은 7월14일부터 17일까지며 1차 접종은 7월 28일부터 시작된다.
추진단은 "조기 접종이 개시된 이후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7월14일부터 7월17일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에 참여할 수 없다"며 "사전 연락 없이 예약 당일 접종을 받지 않는 경우에도 전 국민 접종 후 접종을 받을 수 있으므로 예약한 날짜에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