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2289억원, 영업이익 2조201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사진=포스코
포스코가 철강업황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는 9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8조2289억원, 영업이익 2조2014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포스코가 영업이익 2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분기 매출(16조687억원) 대비 13.44%, 영업이익(1조5524억원)은 41.81%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1677억원)보다 1212.7%나 늘었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9조2774억원, 영업이익 1조6081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7조8004억원) 18.93%, 영업이익(1조729억원)은 49.88%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영업손실 1085억원을 기록했지만 1년 새 큰 폭으로 성장했다. 


포스코는 오는 22일 2분기 기업설명회를 컨퍼런스콜 방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