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석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왼쪽)과 김한성 사이버작전사령관이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행안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사이버작전사령부가 국가 사이버위기 공동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신 사이버보안 기술교류 및 공동대응 협력체계 구축 ▲국가 사이버안보를 위한 공격 동향 및 위협정보 확보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다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최신 사이버 보안기술 및 위협정보를 공유한다. 국가 대상 침해사고 발생 시 사이버위협 대응에 필요한 사항을 상호 지원하는 데 힘을 모을 계획이다. 협의체 구성을 통해 관련 인력 교육 및 기술교류 등 실무적인 협력도 추진한다.


강동석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은 “최근 정부기관 및 군을 대상으로 지능적·조직적 해킹시도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양 기관의 사이버위협 정보와 최신 보안기술의 공유로 안전한 대한민국의 사이버안보 환경을 만드는 데 시너지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