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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뮤지컬 '윤동주, 달을 쏘다'가 개막일인 10일 공연장 스태프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예정된 공연이 취소됐다.
10일 서울예술단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0일 오전 예술의전당 무대운영 필수인력 중 확진자가 발생해 불가피하게 10일과 11일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다"고 공지했다.
이어 "해당 확진자는 배우와 대기실 접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와 개막 연기 소식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윤동주, 달을 쏘다'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토월극장에서 개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시작 시간 1시간여를 앞두고 공연이 취소됐다.
취소된 공연은 이날 오후 3시와 7시, 11일 오후 2시와 6시 공연이다. 서울예술단은 "상세한 환불 보상 관련해서는 확정 후 재공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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