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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호주에서 올해 들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인도발 델타 변이와 싸우고 있는 뉴사우스웨일스주(NSW)에서는 7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주 총리는 내일 NSW의 (확진자) 숫자는 100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 토요일 NSW의 확진자는 50명으로 종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확진자가 77명으로 최근 발생한 확진자는 56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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