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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진행되는 연무동 일원에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이동식 CCTV 20대를 설치했다.
감시용 CCTV는 7월 5~6일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 20개소에 설치했다. 태양광 패널로 생산한 전력으로 작동하는 시스템이다.
감시용 CCTV 설치는 ‘연무동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세부사업 중 하나인 ‘연무그린 IoT(사물인터넷)’이다.
연무동 도시재생사업인 ‘연무마을 거점 공간 조성’, ‘주거환경 개선’, ‘마을환경 정비사업’,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주민 수요를 반영한 스마트서비스 10여 개를 적용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강력한 쓰레기 감량 정책을 펼치면서 쓰레기를 무단 투기도 늘어나고 있다”며 “감시용 CCTV가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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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