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PASS QR출입증’ 사용 시 ‘행복크레딧’을 최대 5배까지 적립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25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사진제공=SKT
SK텔레콤은 통신3사가 운영하는 인증 서비스인 ‘패스(PASS)’ 앱 내 ‘패스 QR 출입증’의 위젯 기능 오픈에 맞춰 ‘행복크레딧’ 적립 한도를 상향하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SKT는 ‘패스’ 앱 내 QR출입증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위젯 기능을 오픈했다. 기존에는 ‘패스’ 앱을 직접 구동 후 QR출입증 버튼을 눌러야 이용 가능했다. 앞으로는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위젯을 위치해 다중이용시설 출입 시 간편하게 QR출입 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SKT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2주 동안 ‘패스 QR 출입증’ 사용 시 ‘행복크레딧’을 하루 최대 5배까지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기존에는 ‘패스 QR 출입증’ 이용 시 1일 1회 10크레딧(c)까지 적립 가능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1일 5회까지 적립 한도를 상향해 일 최대 50크레딧을 적립할 수 있다.


‘행복크레딧’은 SKT에서 운영하는 ESG 포인트 프로그램이다. ‘패스 QR출입증’ 이용 고객에게 기부 전용 포인트인 ‘행복크레딧’을 적립하고 SKT가 사회공헌사업에 이와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형태다. 1크레딧은 1원의 가치를 지니며 적립된 내역은 ‘패스’ 앱 내 혜택 ‘행복크레딧’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번가와 SK스토아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할 때도 적립 가능하다.

SKT는 ‘행복크레딧’을 통해 홀몸어르신 돌봄, 장애청소년 교육, 플라스틱 감축 등 사회문제 해결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약 76만명 고객이 착한 소비에 동참했고 약 5억8000만원의 ‘행복크레딧’ 이 적립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오세현 SKT 인증컴퍼니장은 “이번 패스 출입증 위젯 오픈과 행복크레딧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 편의향상과 ESG 실천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패스는 안전하고 빠른 인증을 넘어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