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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이비온은 지난 12일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이전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에이비온의 총 공모주식수는 228만주,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1만4500원~1만7000원이다. 오는 8월5~6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11~12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시기는 8월 중순으로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다.
에이비온의 총 공모주식수는 228만주, 주당 공모희망가 범위는 1만4500원~1만7000원이다. 오는 8월5~6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8월11~12일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시기는 8월 중순으로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다.
이번 공모 자금은 최대 387억원(희망범위 상단 기준)이며 공모를 통해 회사로 유입된 자금은 설비 투자와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비로 주로 활용될 예정이라는 게 에이비온 측 주장이다.
신영기 에이비온 대표는 “에이비온은 창사 이래 회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이어왔고 표준 항암제 분야에 집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라며 “전사적 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코스닥 이전 상장을 이뤄 표적항암제 분야 글로벌 선도 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년 설립된 에이비온은 바이오마커 기반 혁신항암신약 개발 기업이다. 2014년 7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으며 8년 만에 기술특례 방식을 통해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에 도전한다.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를 표적하는 저분자화합물 ‘ABN401’과 차세대 인터페론베타 바이오베터 ‘ABN101’이다. 이 외에도 7개의 파이프라인을 추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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