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2021.6.1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4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난 12일부터 수도권에 적용되면서 정치권의 행사·일정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하기로 했지만, 지난주 정부가 수도권에 대한 4단계 거리두기 적용 방침을 밝힌 직후 취소했다. 또 오는 15일과 22일 예정돼 있던 '더 좋은 세상으로' 마포포럼 세미나도 취소됐다.


당초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 패널들과 정치 현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었다.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 모임인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도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매주 목요일 열던 세미나를 2주간 휴강한다. 15일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강연자로 나서기로 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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