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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채 새천년종합건설 회장이 전남대학교와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정 회장은 전남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새천년종합건설을 창립해 중견기업으로 성장시켜왔다. 2016년 전남대 명예공학박사를 수여받았으며, 지난 6월 용봉인 영예대상을 수상했다.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은 “전남대학교는 내년에 개교 70년을 맞고, 전남대학교병원은 111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며 “이렇게 큰 도움을 주시는 선배님들 덕분에 성장해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도 “더 훌륭한 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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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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