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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를 본 캐리어에어컨의 자사 전 제품을 대상으로 ‘침수피해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통해 점검 및 세척, 수리를 무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무상보증기간 서비스 해당 제품은 모든 자재를 무상으로 교체 가능하며 유상보증기간 부품 교체 시에는 부품 비용을 50% 지원한다.
‘침수피해 제품 무상 점검 수리 서비스’는 캐리어에어컨의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캐리어에어컨은 이날부터 올해 첫 수해 피해 발생 지역인 전북 익산시, 전남 진도군을 시작으로 ‘침수피해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전라남도의 경우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커 정부에서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논의 중이다.
특별재난지역은 자연재해나 대형 사고와 같은 인적 재난 등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을 때 수습과 복구를 위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중앙안전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선포한다.
캐리어에어컨 관계자는 “수해로 실의에 빠진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침수피해 제품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면서 “피해 지역 주민들이 가능한 빠르게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피해 복구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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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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