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글로벌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 코리아가 울산시 50여곳 초등학교 대상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사회공헌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무티브 알 하비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와 송철호 울산시장,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이준형 울산경찰청 경무관,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체결한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프로그램은 아람코 코리아가 지원하며 울산시·울산사회복지협의회·울산광역시교육청· 울산경찰청과의 파트너십으로 추진된다.
아람코 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생들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초등학교 스쿨존에 속도제한표시판, 옐로우카펫 등의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게 된다.
에쓰오일 최대주주이자 현대오일뱅크의 2대 주주인 아람코는 국내 주요 기업들 및 연구기관과 상호간 이익이 되는 다양한 사업 및 기술 협력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서는 기부, 장애대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건강지킴이세트 배부 등을 이어왔다. 특히 자회사인 에쓰오일의 주요 생산설비가 위치한 울산지역의 초등∙중학생들 대상 코딩 교육 기부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무티브 알 하비 대표이사는 “울산시 주요 기관들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이런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람코는 안전강화와 교육기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