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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국민 불륜남'이라 불리는 전노민. 그는 식당에서 나오는 반찬까지 달라졌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전노민은 "식당 같은데 가면 이 반찬, 저 반찬 메뉴에 없는 것 챙겨주시고 했는데 서비스도 안 나온다"라며 "그전에는 잘 맞아주시던 분들도 표정부터 달라졌다"라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어떻게 한 여자만 사랑하다 죽을 수 있어. 내가 예수님도 아니고 석가모니 부처님도 아니고'라는 대사에 대해 "걱정을 많이 했다. 어차피 욕먹을 것 제대로 먹자는 생각이었다"라며 프로다운 소감을 전했다.
전노민은 "지난주에 더 센 대사가 나왔다. '우리도 20년, 25년 살면 법적으로 이혼하게 만들어야 한다'"라고 말해 MC들의 공분을 샀다.
그는 "한 글자도 틀리면 안 된다"라며 피비 작가의 완벽주의자 성향에 대해 밝혔다. MC들이 "애드리브도 안 되냐", "대본다 하고 덧붙이는 것도 안 되냐"라고 여러 번 묻자 "한 글자도 틀리면 안 된다"라고 거푸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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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