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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엄영수가 10세 연하 아내와 신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15일 오전 방송되는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에는 개그맨 엄영수 부부가 함께 출연한다. 이날 두 사람은 생방송을 통해 세 번째 신혼생활을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다.
엄영수는 지난 2월 10살 연하의 재미교포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 번의 이혼 후, 세 번째 결혼이다. 두 사람은 첫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떤 프러포즈로 마음을 녹였는지에 대해 솔직하고 진솔하게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엄용수에서 엄영수로 개명한 사연과 추억의 성대모사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숙영의 러브FM'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103.5 MHz SBS 러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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