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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뉴페이스' 지동원과 가브리엘이 벤치에서 대기, 서울 데뷔전을 준비한다.
서울은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17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서울은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지동원, 가브리엘, 채프만을 영입해 후반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은 조영욱과 나상호가 최전방을 맡고, 팔로세비치가 뒤를 받치는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지동원과 가브리엘은 우선 박주영과 함께 벤치에서 대기한다. 채프만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서울은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지동원과 타깃형 스트라이커 가브리엘의 합류로 더욱 다양한 공격 옵션이 생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 역시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그 결과가 선발 라인업에 반영됐다. 새롭게 영입한 '베테랑 미드필더' 정혁이 선발 출전했다. 김천 상무에서 전역한 김보섭도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합류했다.
이 밖에 무고사와 아길라르 등 최정예 멤버를 모두 내세웠다. 김현, 네게바, 송시우 등이 벤치에서 출격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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