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8월에도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실시한다. 지난 11일 진행한 에어서울의 무착륙 비행은 탑승률 98%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얻고 있어서다. /사진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8월에도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실시한다. 지난 11일 진행한 에어서울의 무착륙 비행은 탑승률 98%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얻고 있어서다.

15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8월 무착륙 비행은 오는 8월15일, 22일, 29일 등 총 3회 진행하며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가가와현(다카마쓰)와 돗토리현(요나고)를 선회비행한다.


에어서울은 롯데면세점, 신라 인터넷 면세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등과의 제휴를 통해 면세점 할인 및 적립금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기내 면세품은 에어서울 예약센터를 통한 사전 주문으로 주류, 화장품 등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내에서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에어서울 김포-제주 왕복항공권을 비롯해 코로나19 종식 후 사용할 수 있는 인천-다카마쓰와 인천-요나고의 현지 무료 숙박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해외 무착륙 비행의 항공권 가격은 총액 운임 기준 10만3600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