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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2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던 구강케어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블루레오(대표 이승민)가 국민건강보험에서 진행하는 첫 액셀러레이팅 사업인 ‘건이강이 스케일업(Scale-Up)’ 1기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건이강이 스케일업(Scale-Up)’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진행하는 첫 엑셀러레이팅 사업으로 바이오, 의료기기, 헬스케어, 돌봄·요양서비스, IT 등 보건·복지 분야의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대상으로 경영진단, 컨설팅, 판로개척 지원, 투자 연계 등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공모에 보건복지,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다수 기업이 참여했으며, 그 중 블루레오를 포함한 총 6개의 기업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
블루레오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양치시 양칫물을 흡입할 수 있는 전동 흡입 칫솔을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 중인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복지용구 사업에 도전하며,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2021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투자유치 성공시 향후 2년간 약 10억원의 정부R&D자금의 지원이 계획되어 있다.
본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맡은 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설립된 임팩트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등의 사회혁신조직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액셀러레이팅, 임팩트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한국전력공사, 교보생명,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 하나금융그룹 등 다양한 기관과 소셜임팩트를 창출하는 사업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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