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더선, 데일리메일 등은 홍콩 유명 인플루언서 소피아 청이 폭포 셀카를 찍으려다 추락사한 사연을 전했다. /사진=THE U.S. Sun
홍콩의 인플루언서 소피아 청이 폭포 셀카를 찍으려다 추락사해 팬들의 애도가 이어졌다. 소피아는 평소 "인생은 재밌어야 한다"며 위험한 사진을 즐겨 찍었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더선, 데일리메일 등은 홍콩 유명 인플루언서 소피아가 지난 10일 친구들과 일몰 명소인 홍콩 파인애플 마운틴을 방문했다가 숨진 사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피아는 파인애플 마운틴에서 폭포 셀카를 찍다가 발을 헛디뎌 4.8m 아래 절벽으로 떨어졌다. 놀란 친구들이 즉시 구조대를 불렀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소피아는 끝내 숨졌다. 


소피아는 종종 가파른 절벽 가장자리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아찔한 사진을 즐겨 찍으며 "인생은 재밌어야 한다" 등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소피아의 사망 소식에 그의 팬들은 가장 최근 그가 올린 게시물을 찾아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 "믿어지지 않는다", "많이 그리울 것" 등과 같은 댓글을 남기며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