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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에는 아마추어 클래스 개편을 단행해 대회 경쟁력을 제고하며 스프린트 클래스(참가자들이 동시 출발하는 경기) 6개, 참가자가 설정한 목표 시간에 근접한 결과로 승부를 내는 ‘타임타겟’ 클래스 1개를 포함 총 7개 클래스로 진행된다.
올 시즌은 대회 기술 규정과 안전규정을 보완했다. 특히 지난 시즌까지 ‘마력’으로 적용했던 측정 방식을 올해부터는 ‘엔진 부스트 압력’ 제어 규정으로 변경, 참가 차종의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 기술 검차에 대한 공정성이 강화됐다.
스프린트 전 클래스에는 넥센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세미슬릭 타이어인 ‘엔페라 SUR4G’가 공식타이어로 사용 되며 지난 6월에는 최상위 클래스인 ‘GT-300’에 넥센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슬릭 타이어인 ‘엔페라 SS01’ 제품 도입이 가능하도록 실전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번 3라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무관중 대회로 진행된다. 사전 출입이 허용된 최소의 대회 관계자에 한해 출입이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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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