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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온라인 투표도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공모전으로, 구리시민이라면 누구나 7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 1000자 이내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공모가 완료된 8월 2일부터 16일까지는 직접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 제안과 투표에 참여하는 구리시민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아이디어 심사를 통해 온라인 시민 투표, 전문가와 시민디자인단 심사를 거쳐 24팀(본선 진출 6팀, 입선 8팀, 참여상 10팀)이 선발된다. 본선 진출 6팀은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멘토링과 총 3회의 아이디어 컨설팅을 받게 된다.
또한, 해당 팀들의 작품은 전문가의 작업을 통해 실물로 구현된 후 구리시 전역에 전시가 되어 구리시민들의 현장 투표와 전문가, 시민디자인팀의 심사 결과를 거쳐 11월 말 본선 진출 6팀의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본선 진출 6팀과 1차 아이디어 심사에서 선발된 18팀에게는 총 9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이번 공모전을 통해 구리시민들의 참신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한편, 구리시민이 직접 공공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해 공공시설물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함으로써 구리시가 시민 중심의 미래지향적 도시로 진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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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