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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근무하는 직원 2명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하 1층 델리코너와 신관 2층 명품 코너에서 각각 근무하는 직원들이다.
이 중 델리코너 직원은 12일부터 14일까지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백화점은 16일 해당 매장과 인근 매장에 대한 임시휴업을 결정했다.
명품 매장 직원은 12일 근무한 뒤 휴가 중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일 함께 근무했던 직원들에 한해 자가격리 및 검사를 실시하도록 조치했다. 해당 브랜드 매장에선 이들을 제외한 직원들이 교대근무 중이다.
앞서 강남점은 지난 14일 본관 10층 아동코너 매장 판매사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층 임시휴업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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