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주말을 맞아 서울 동작구청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2021.7.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17일 정부세종청사 5동 3층에서 근무 중인 청사관리본부 공무직원 1명이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4~16일 출근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체검사를 실시했으며 전날 오후 10시10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 및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하고 해당 층 승강기를 차단했다.

또 확진자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 중인 직원 등 101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즉시 귀가 및 자택 대기하도록 했다.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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