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BO는 17일 논의를 거쳐 자진 하차 의사를 밝힌 한현희의 대체 선수로 오승환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오승환은 KBO가 지난 3월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던 사전 등록 명단(154명)에 포함된 상태라 선발에는 문제가 없다. 교체 명단은 KBSA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오승환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2경기 1승 1세이브, 평균자책 0.00으로 한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한 전적이 있따.
오승환은 이날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올림픽대표팀 첫 소집 훈련에 참석한다.
한편 한현희는 숙소를 무단 이탈한 뒤 술자리에 참석한 사실이 드러나자 구단을 통해 "저는 올림픽에서 국민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를 받을 자격이 없다"며 대표팀 하차 의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