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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9시 기준 '지미 팰런쇼'를 통해 방송된 '버터'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886만1293회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4일 첫 공개된지 4일 만이다.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는 광활한 대교를 무대삼아 퍼포먼스를 펼치며 '버터'를 열창했다. 자유분방한 유닛별 안무와 팀워크가 돋보이는 군무가 역동적이었다. 화려한 조명이 더해진 대교의 웅장미와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동안 한강의 야경이 세계에 전파됐다.
월드컵대표는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다리다. 지난 2010년 착공을 했고, 내달 정식 개통한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야간 시간대 이곳에서 '버터' 무대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팬덤 아미는 서울에 '방탄소년단 투어' 지역이 추가됐다고 반응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에 이어 '버터'까지 이틀 연속으로 '지미 팰런쇼'를 마무리하는 영예를 안았다. 앞서 '지니 팰런 쇼'는 지난해 9월 닷새 동안 방탄소년단만을 위해 기획된 특별 방송 'BTS 위크'를 선보였다. 매일 다른 곡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경복궁 등 한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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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