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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8월 9일까지 KBO리그 휴식기에 대비하여 선수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운영 방침을 담은 내용을 발표했다.
10개 구단 선수단은 방역 당국의 사회적 단계별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하며 이외의 방역은 정규시즌과 동일하게 KBO리그 통합 매뉴얼 지침을 따라야 한다.
거리두기 1~3단계 상황에서는 선수단 개별 훈련 장소를 취합한 후 관리 아래 훈련을 진행해야한다. 실내 훈련 시 마스크 착용 의무이지만 실외 훈련 및 경기 시에는 예외를 적용한다.
4단계 상황에서는 구단 지정 장소에서만 선수 개별 및 단체 훈련 진행할 수 있으며 실내외 훈련을 할 때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단 연습 및 공식 경기에서는 마스크 착용에 예외를 적용한다.
21일까지는 자체 청백전 외에 실전이 불가능하지만, 22일부터 휴식기가 종료되는 8월 9일까지는 구단 간 연습경기를 치를 수 있다.
구단은 공식적인 대면 행사 개최가 금지되며 선수들도 사적인 모임 및 행사 참여를 자제해야 한다. 정부 방역 지침 위반 사실이 적발되면 벌금 부과 및 상벌위에 회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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