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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재미교포 골퍼 제임스 한(40)이 12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제임스 한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 니콜라스빌 킨 트레이스 골프클럽(파72·32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바솔 챔피언십(총상금 36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8개를 기록, 12언더파 60타를 몰아쳤다.
1라운드 69타, 2라운드 70타로 2라운드까지 공동 49였던 제임스 한은 3라운드의 선전으로 중간 합계 17언더파 199타(공동 3위)를 적어냈다.
상승세의 제임스 한은 2016년 웰스파고 챔피언십 이후 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제임스 한은 4번홀(파4)에서 약 2m 첫 버디를 낚았고, 5번홀(파5)에선 이글을 잡았다. 이어 7번 홀부터 10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선두는 6언더파 66타로 19언더파를 친 포스턴이 차지했다.
최경주는 버디 3개와 보디 4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 73타를 기록, 중간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69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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