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초반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예약이 오늘(19일)부터 시작된다./사진=박종호 뉴스1 기자
50대 초반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예약이 오늘(19일)부터 시작된다.

정부의 연령별 분산 예약 방식에 따라 오늘 저녁 8시부터는 53∼54세(1967∼1968년 출생자)만 예약이 가능하다. 20일 저녁 8시부터는 50∼52세(1969∼1971년 출생자)의 예약이 진행된다. 모레부터 24일까지는 50대라면 누구나 예약할 수 있다.

접종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온라인 페이지와 질병청·지자체 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종은 전국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방역당국은 예약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던 50대 후반의 경우와 달리 이번에는 물량 제한 등이 없는 만큼 여유 있는 시간대에 예약해 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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