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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서는 태권도의 태권도장 교육 및 관련 용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시와 대한태권도협회(KTA)가 공동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박람회는 태권도장을 경영하는 전국의 관장과 태권도 관계자, 일반인 등 2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크게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관, 산업관, 대학홍보관, 경진대회다.
교육관은 KTA 교육콘텐츠(60개)가 설치될 예정이며, 산업관은 태권도 및 유관 산업체(50개) 상품이 전시된다.
향후 태권도산업과 유관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이 될 것으로 시와 협회는 기대하고 있다.
대학홍보관(10개)은 전국 태권도 및 관련학과에서 입시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고양시 및 태권 관련기관 부스(10개) 등도 설치된다.
전국태권도관장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는 태권도장 경영, 지도법 등을 발표, 총 7개팀을 선발한다. 이외 문체부장관기 전국태권도시범단경연대회도 열린다. 태권도시범단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모습을 보여주는 대회가 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태권도장교육산업박람회는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스포츠박람회이다”면서 “고양시를 방문하는 전국 태권도장 관장 및 관계자 여러분께 ‘태권도시 고양’ ‘평화의 시작, 미래의 중심도시 고양’에 대한 이미지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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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