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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는 지난 16일 오후 2시 부산시 동구 게임콘셉트공간 DOT에서 ‘제4기 게임물 전문지도사 비대면 위촉식’을 열고 22명의 신규 지도사를 대표해 부산/경상권 신규 지도사 2명에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위촉된 22명의 신규 지도사들은 오는 9월 참관실습 과정을 마친 뒤 교육 현장에 파견돼 교육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한 지도사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게임물 등급분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고, 체계적이고 알찬 교육과정을 통해 강사로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 스스로 게임 이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게임 이용 전에 등급을 확인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강의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게임위는 교육현장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게임물 전문지도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 또 시·도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올바른 게임 이용을 위한 건전 게임이용 교육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홍 게임위 위원장은 “전 프로게이머, 교수 등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게임물 전문지도사들의 활동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는 건강한 게임이용 문화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전문 강사 양성과 교육 전문성 향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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