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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흰색 탱크톱에 헐렁한 청바지를 입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그는 "처음부터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었기에 뭔가 목표를 잡고 해야 지킬 것 같아서 저만의 보디화보를 찍을 계획을 세워 2월초부터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며 "꾸준히 운동하면서 일단 기초체력과 근육량을 조금씩 늘리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는 갑자기 운동량이 너무 많고 먹는 양도 많아서 최초 몸무게보다 2~3kg이 확 찌더라"면서 "한달 정도 운동하고 식단을 안하고 맘껏 먹었더니 59.7kg까지 찌는 것을 보고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계획을 세웠다"고 했다.
김빈우는 "5개월을 목표기간으로 잡고 중간에 허리가 살짝 아파서 일주일 정도 운동을 쉰 거 말고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운동(고강도 인터벌트레이닝+중간중간 시간될 때마다 PT+유산소 병행)했고 가능할 때는 일요일도 운동했다"며 "진짜 열심히 운동했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솔직히 보디화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내가 왜 이걸 한다 했나. 주둥이가 문제다. 아 하지 말까. 아 이건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오만 가지 생각을 했다"고 토로했다.
김빈우는 "우여곡절 끝에 보디화보는 잘 찍었다"며 "제가 원하는 사진이 막 식스팩이 정확하게 보이는 것을 원한 게 아니었고 예쁜 보디라인에 11자선 정도 보이는 것을 목표했기 때문에 저의 보디화보는 어느 정도 만족스러웠던 것 같다"고 소감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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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