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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은 "수소·전기차 보급의 선도주자 화성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친환경에너지를 접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남종합경기타운 주차장에 조성된 이번 수소충전소는 국비 15억원, 도비 4억5000만원, 시비 11억9000만원 총 31억4000만원이 투입됐으며, 250kg/day 용량으로 1일 넥쏘 기준 50~60대의 충전이 가능한 규모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수요일은 휴무이다.
한편, 6월 말 기준 화성시에 등록된 수소연료전지차는 총 711대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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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