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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태오는 영업을 모두 마무리한 뒤 니키리에 전화했다. 유태오는 "여보. 오늘 전쟁터 다녀왔다"며 애교 가득한 투정을 부렸다. 그는 "알겠어, 여보. 보고싶어. 사랑해"라며 결혼 16년차에도 신혼부부와 같은 애정 가득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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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