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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해운대구에 의하면 체온스티커는 손목이나 손등에 부착해 정상체온이면 녹색, 37.5℃ 이상이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해수욕장 주요 진입로와 피서용품 매표소에서 무료로 나눠주며 발열 증상이 있으면 해수욕장 입장을 통제하고 피서용품 대여도 제한한다.
최근 해수욕장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해운대·송정해수욕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심콜로 방문 이력을 반드시 등록하고 체온스티커로 발열 관리에 나섰다.
방문객들은 “체온 변화를 손쉽게 알 수 있어 안전하게 몰놀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반겼다.
홍순헌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불안감이 크다. 더욱 강화된 방역대책을 실시하고 있으니, 방문객들도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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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