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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일본 야구대표팀 주포 야나기타 유키(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옆구리 통증을 호소, 소집 둘째날에도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호치는 20일 "야나기타가 합숙 훈련 둘째날에도 타격 훈련을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야나기타는 지난 17일 열린 올스타전 참가 이후 옆구리에 불편함을 느꼈고, 온전치 않은 몸상태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을 촬영한 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왔다. 그러나 여전히 옆구리 통증은 가시지 않은 상태다.
통증이 지속되면서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9일 소집 후 첫 훈련에서 야나기타는 동료들과 다른 훈련 스케줄을 소화했다. 훈련 2일차에도 캐치볼과 수비 훈련 위주로 스케줄을 소화했다.
야나기타의 몸상태 회복 여부는 일본야구대표팀에도 초미의 관심사다. 공수주를 겸비한 야나기타는 대표팀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줘야할 자원이다. 본선 시작 전까지 옆구리 부상을 털어내지 못하면 일본 대표팀으로선 전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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