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개그맨 정준하가 아들 로하 자랑으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뜻밖의 겁쟁이 특집, 나 지금 떨고 있니?'로 꾸며져 정준하, 박주호, 최현호, 서태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래퍼 MC민지로 힙합 앨범 '아새우!'(I say woo!)를 발표한 정준하는 아들 로하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에 대해 로하가 3일 만에 안무를 습득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준하는 "로하가 워낙 에너지가 많아 운동을 시켜보려 했는데 운동 신경이 없다"라고 전하며 반면 미술과 춤에는 흥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지인의 소개로 댄스 학원에 다니게 됐다고. 이어 갑자기 찍게 된 뮤직비디오에 정준하는 로하에게 안무를 알려줬고, 이에 로하가 관심을 보여 3일 만에 안무를 습득해 뮤직비디오를 함께 촬영하게 됐던 것.


MC민지보다 더 뜨거운 로하를 향한 반응에 정준하는 "잘 추니 든든했다. (음악방송에서) 로하가 없으니 불안해 긴장했다"고 전하며 로하의 훈훈한 외모에 "'엄마가 미인인가 봐'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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