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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미래 드라이빙과 혁신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년에 한 번씩 진행하는 ‘디자인 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스마트시티와 변화될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과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하는 한국타이어의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결과물을 발표한 ‘디자인 이노베이션 2020' 프로젝트는 ‘도시 재구성’이라는 주제로 친환경,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기술과 자동화 인프라가 확충된 미래 환경에서 모빌리티가 단순 이동목적이 아닌 삶의 공간으로서 재구성되어 도시를 변화시키는 모습을 그렸다.
‘HPS-Cell’에 장착된 타이어는 단위 격자 형태의 구조체가 적용된 비공기입 타이어다. 센서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트레드와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 마모에 따른 위험을 대응하며 가변 휠과 최적화된 인프라를 통해 노면에 맞는 최적의 트레드 패턴으로 교체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며 제품, 커뮤니케이션, 콘셉트의 부문으로 나눠 산업 제품의 디자인을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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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