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가 군복무를 시작한다. 사진은 셔누가 지난해 1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모습. /사진=장동규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가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에 들어간다.

22일 소속사에 따르면 셔누는 훈련소에 입소해 3주 동안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를 시작한다.


소속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셔누의 입대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 할 예정이다.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되지 않는다

셔누는 2020년 7월 좌안 망막박리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던 터라 현역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이에 따라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게 된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해 셔누의 입대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 점 양해 부탁한다"며 "병역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셔누를 향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셔누는 지난 11일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를 통해 "데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군대에 가야 할 시기가 되었네요"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입대 인사를 전했다.

셔누는 팬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며 "제 선에서 최대한 보답할 테니까 몬스타엑스, 그리고 셔누와 계속 즐거운 시간 보내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 활동 못한다고 인생 얘기까지 들먹거리는 거 보니까 저도 좀 불안하긴 한 가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