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프리 선언 이후 크게 오른 출연료를 언급했다. /사진=뉴스1

방송인 배성재가 프리랜서 선언 후 달라진 수입을 언급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축구 중계를 맡게 된 장지현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가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함께했다.

이날 배성재는 "퇴사 후 출연료가 좀 달라졌다. 원래 '컬투쇼' 출연료로 천 원을 받았다면 이제 100배 정도 뛰었다"고 밝혔다.


최근 체중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요즘 별명이 '배민상(배성재+유민상)'이다. 올림픽 끝나고 나면 다시 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성재는 2005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이듬해 SBS 공채 14기로 이직, ‘생방송 투데이’, ‘한밤의 TV연예’, ‘일요일이 좋다’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다수의 스포츠 경기 중계에서 맹활약을 펼친 그는 방송국의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하였으나, 지난 2월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