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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1일 NHK, 아사히 신문 등 일본 매체들은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개막식 참석 인원이 참석할 대회 관계자와 각국 인사들을 모두 포함해 약 950명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는 국외 인사 약 800명, 자국 인사 150명 등이다. 보도에 따르면 더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이번 개막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관중이 원칙이다. 다만 대회 운영상 필요한 역할을 맡은 관계자 및 각국 인사들은 참석한다.
당초 조직위와 일본 정부는 개막식에 일반 관중 1만명을 입장시킬 방침이었다. 이와는 별개로 대회 관계자 1만명 등 총 2만명 참석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도쿄도에 긴급사태 선언이 재차 발령돼 원칙적으로 무관중으로 치르게 되면서일반 관중은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대회 관계자 수도 크게 축소했다.
일본은 지난 21일 오후 6시30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 신규 확진자 4943명이 발생했다. 일주일 전인 14일(3192명) 대비 1751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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