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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삼성전자는 행사 공식 초대장 발표 이후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 ▲이탈리아 밀라노 두오모 광장 ▲스페인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중국 상하이 K11 쇼핑센터 ▲홍콩 센트럴 엔터테인먼트 빌딩 ▲태국 방콕 파노라믹스 센트럴월드 ▲러시아 모스크바 하이드로프로젝트 등에서 옥외광고를 공개했다.
‘단지 “괜찮은 것”으로 충분한가?(Is “good” good enough?)’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번 광고는 초대장과 동일한 ‘(당신의 세상을) 펼칠 준비를 하라(Get ready to unfold)’라는 메시지를 연이어 보여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사람들에게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이 충분히 만족스러운지 의문을 제기하면서 모바일 혁신의 다음 장(Next chapter)을 열 새로운 갤럭시 기기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갖게 하고자 기획됐다. 새로운 갤럭시 기기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모바일 세상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두 폴더블폰의 출고가를 전작보다 각각 40만원가량 낮출 것으로 보고 있다. ‘갤럭시Z폴드3’는 190만원대, ‘갤럭시Z플립3’는 120만원대로 출시될 것이란 관측이다. 두 모델 모두 디스플레이 화면에서 카메라 구멍을 없애주는 UDC(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갤럭시Z폴드3’는 폴더블폰 최초로 S펜을 지원하고 ‘갤럭시Z플립3’는 외부 커버 디스플레이가 1.83인치로 전작(1.1인치)보다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은 한국시각으로 8월11일 밤 11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뉴스룸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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