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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매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MLB 공식 경매 사이트인 MLB 옥션에서 진행됐다. 최종 낙찰가는 1억5000만원이다. 154명이 오타니 유니폼을 얻기 위해 경쟁했다. 해당 유니폼은 오타니가 직접 착용했던 유니폼은 아니다. 다만 친필 사인이 포함돼 있다는 이유로 1억5000만원에 낙찰됐다.
타 경매가와 비교해도 1억5000만원은 상대적으로 높은 낙찰가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차지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올스타전 유니폼은 8520달러(약 980만원)에 낙찰됐다.
후반기 들어 비해 오타니의 활약상은 전반기 대비 다소 저조하다. 하지만 경매가에서 보듯 인기는 여전하다. 지난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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