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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은 지난 2014년 7월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어 7년만인 지난 17일 박효준은 드디어 빅리그로 호출됐고 지난 17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출장했다. 당시 7회에 투입된 박효준은 태너 하우크를 상대로 초구를 노렸지만 1루 땅볼로 물러났다. 이후 남은 경기에서는 우익수로 뛰었다.
KBO를 거치지 않고 미국행을 택한 박효준은 올해 트리플A 44경기에서 0.325, 8홈런 25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콜업 후 빅리그에서 1타석을 소화하는데 그쳐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
향후 박효준은 양키스 산하 트리플A 팀에서 재차 빅리그행을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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